글로벌 패션 ‘나인’에 베를린의 일상을 담다
2018-08-24 김희정 기자 hjk@fi.co.kr
2018 가을 컬렉션 공개
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나인’이 2018 가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과 함께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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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평온한 일상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는 내용으로 선보이고 있다.
베를린 미떼에서 거주하는 3명의 여성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찬란한 순간들을 ‘나인’만의 감성으로 카메라에 담아냈다.
‘나인’은 베를린과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주얼 아트팀과의 협업을 통해 매 시즌 신선한 비주얼을 창조하면서 글로벌한 감각의 광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2018 가을 광고 캠페인은 ‘나인’의 전국 48여 개의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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