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시크한 한예리 룩으로 걸 크러쉬!
2018-05-04 김희정 기자 hjk@fi.co.kr
베이직 컬러 원피스 & 수트로 당당한 오피스룩 연출
최근 SBS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 당찬 열혈 검사 역할을 맡은 배우 한예리가 베이직한 컬러 위주로 스타일링한 오피스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데코' 브랜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회 방송에서는 코트를 입은 듯한 포멀 스타일의 원피스로 스마트하면서도 여성미 있는 검사룩을 완성했다. 반면 3~5회에서는 오피스룩의 기본인 블랙 컬러의 수트와 셔츠로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는가 하면, 라이트 카키 컬러의 수트에 브라운 컬러의 이너를 조합해 부드럽고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한예리가 선택한 원피스와 수트는 데코앤이에서 전개하는 럭셔리 여성복 '데코’ 제품으로 원피스는 노카라 형태로 목선을 살려주어 페미닌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재킷과 팬츠로 구성된 수트는 셔츠를 매치해 오피스룩 뿐만 아니라 면접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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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회 방송에서는 코트를 입은 듯한 포멀 스타일의 원피스로 스마트하면서도 여성미 있는 검사룩을 완성했다. 반면 3~5회에서는 오피스룩의 기본인 블랙 컬러의 수트와 셔츠로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는가 하면, 라이트 카키 컬러의 수트에 브라운 컬러의 이너를 조합해 부드럽고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한예리가 선택한 원피스와 수트는 데코앤이에서 전개하는 럭셔리 여성복 '데코’ 제품으로 원피스는 노카라 형태로 목선을 살려주어 페미닌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재킷과 팬츠로 구성된 수트는 셔츠를 매치해 오피스룩 뿐만 아니라 면접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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