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띠벨리’ 사업부장에 현재룡 이사
2018-04-13 김희정 기자 hjk@fi.co.kr
신원(대표 박정주)이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 사업부장으로 현재룡 이사를 영입했다.
현 이사는 한섬, 국동, 엔씨에프, 동의인터내셔널, 연승어패럴, 인동FN, 현우인터내셔널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아온 여성복 업계 베테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신원 관걔자는 "올해 '베스띠벨리'의 상품력 강화 및 유통확장을 위해 현 이사를 영입했다"면서 "그의 현장 관리 노하우와 영업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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