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이 최고죠!
2006-03-16
「아워큐」, 10평서 하루 150~200만원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글로리아트레이딩(대표 이은수)의 아동복 브랜드 「아워큐(OUR Q)」가 10평 안팎의 작은 매장에서 하루 150~2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초기부터 알짜배기 영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18일 오픈한 청주점은 지난 2일까지 3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하루 200만원 판매한 셈이다. 또 수원남문점이 하루 150만원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1일 오픈한 LG백화점 구리점서는 3일 동안 500만원을 팔았다.
3만5천원짜리 점퍼와 1만5천원짜이 티셔츠, 3만7천원짜리 청바지가 매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세트 판매가 많아 객단가는 4~5만원 수준. 12~13세가 메인 고객층이다.
이 회사 유세준 이사는, “입점 고객 가운데 구매율이 높은 편이며 또 다른 고객을 데려올 만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부터 날씨가 따뜻해지고 봄 신상품이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하면 점포당 4천~5천만원은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아워큐」는 3월초 현재 8개점을 오픈했으며 이달에는 15개점으로, 다음달에는 20개점으로 유통을 늘릴 예정이다.
지난달 18일 오픈한 청주점은 지난 2일까지 3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하루 200만원 판매한 셈이다. 또 수원남문점이 하루 150만원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1일 오픈한 LG백화점 구리점서는 3일 동안 500만원을 팔았다.
3만5천원짜리 점퍼와 1만5천원짜이 티셔츠, 3만7천원짜리 청바지가 매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세트 판매가 많아 객단가는 4~5만원 수준. 12~13세가 메인 고객층이다.
이 회사 유세준 이사는, “입점 고객 가운데 구매율이 높은 편이며 또 다른 고객을 데려올 만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부터 날씨가 따뜻해지고 봄 신상품이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하면 점포당 4천~5천만원은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아워큐」는 3월초 현재 8개점을 오픈했으며 이달에는 15개점으로, 다음달에는 20개점으로 유통을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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