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아웃도어 시장 간다
2006-03-16 박찬승 기자 pcs@fi.co.kr
평안섬유, 직수입 브랜드 도입 추진
「피에이티」 브랜드를 전개중인 평안섬유(대표 김형섭)에서 해외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도입을 추진 중이다.
평안섬유 관계자에 따르면, “빠르면 올 가을 국내에 전개할 해외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도입을 추진중”이라며 “그간 수차례에 걸친 시장조사와 현지 출장답사를 통해 도입 브랜드에 대한 선정도 끝난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해당 브랜드는 고가의 기능성 명품 브랜드”라며 “소재 기능성은 기본이고 전문 산악레저 활동에 필요한 탁월한 기능성 디테일이 특징인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평안섬유는 이번 아웃도어 브랜드 도입을 위해 이미 조직 구성도 마친 상태다.
특히 아웃도어 브랜드 사업을 총괄할 본부장에 산악전문인 출신을 기용하는 등 색다른 시도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평안섬유 관계자에 따르면, “빠르면 올 가을 국내에 전개할 해외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도입을 추진중”이라며 “그간 수차례에 걸친 시장조사와 현지 출장답사를 통해 도입 브랜드에 대한 선정도 끝난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해당 브랜드는 고가의 기능성 명품 브랜드”라며 “소재 기능성은 기본이고 전문 산악레저 활동에 필요한 탁월한 기능성 디테일이 특징인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평안섬유는 이번 아웃도어 브랜드 도입을 위해 이미 조직 구성도 마친 상태다.
특히 아웃도어 브랜드 사업을 총괄할 본부장에 산악전문인 출신을 기용하는 등 색다른 시도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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