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핸드백’, 디자이너 브랜드 ‘아보아보’의 만남
2017-12-26 박만근 기자 pmg@fi.co.kr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의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디자이너 브랜드 '아보아보'와 손을 잡았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섬세한 레이스를 활용하는 여성복 '아보아보'와 함께 디자인한 콜래보 에디션을 출시한다.
'아보아보'는 김태리, 민효린 등 셀럽들이 입어 2030 여성 사이에서 화제 된 바 있다. 이 브랜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지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색상, 패턴과 '아보아보'의 섬세한 레이스 소재의 조합을 기대하는 것.
이번 콜래보 라인은 제이에스티나의 뮤즈 '조반나 공주'가 결혼식을 올린 성당의 아치와 '아보아보'의 레이스 디테일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펀칭 패턴을 사용해 입체감을 준 토트백과 버킷백 2종은 감각적인 컬러 조합으로 오피스룩과 캐주얼룩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토트백은 핸들과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이 있어 숄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버킷백은 앞뒷면에 색을 다르게 입혀 단조로운 디자인에 위트를 더했고, 내부 별도 파우치를 구비해 활용도를 높였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섬세한 레이스를 활용하는 여성복 '아보아보'와 함께 디자인한 콜래보 에디션을 출시한다.
'아보아보'는 김태리, 민효린 등 셀럽들이 입어 2030 여성 사이에서 화제 된 바 있다. 이 브랜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지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색상, 패턴과 '아보아보'의 섬세한 레이스 소재의 조합을 기대하는 것.
이번 콜래보 라인은 제이에스티나의 뮤즈 '조반나 공주'가 결혼식을 올린 성당의 아치와 '아보아보'의 레이스 디테일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펀칭 패턴을 사용해 입체감을 준 토트백과 버킷백 2종은 감각적인 컬러 조합으로 오피스룩과 캐주얼룩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토트백은 핸들과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이 있어 숄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버킷백은 앞뒷면에 색을 다르게 입혀 단조로운 디자인에 위트를 더했고, 내부 별도 파우치를 구비해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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