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역시즌 마케팅으로 해외 골프 여행객 공략
2017-12-18 이아람 기자 lar@fi.co.kr
핫썸머 골프웨어 컬렉션 출시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은 역시즌 마케팅으로 해외 골프 여행객 공략에 나섰다.
이 브랜드는 동절기에 따뜻한 나라로 골프 여행을 떠나는 골퍼들을 타깃으로 하는 핫썸머 골프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자체 개발한 냉감 기능성 소재와 스트래치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했다. 또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와이드앵글'은 이달 15일부터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반팔과 민소매, 바지, 반바지, 원피스 등 남녀 골퍼들을 위한 여름 골프웨어와 모자 등을 판매한다.
이 브랜드는 동절기에 따뜻한 나라로 골프 여행을 떠나는 골퍼들을 타깃으로 하는 핫썸머 골프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자체 개발한 냉감 기능성 소재와 스트래치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했다. 또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와이드앵글'은 이달 15일부터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반팔과 민소매, 바지, 반바지, 원피스 등 남녀 골퍼들을 위한 여름 골프웨어와 모자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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