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 크리스마스 낭만 담은 선물 아이템 출시
2017-11-30 박만근 기자 pmg@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의 낭만적인 감성과 무드를 담은 '해피 크리스마스 라인'을 출시했다.
올 F/W 시즌 '페스티벌'을 테마로 선보이는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와 시즌 아트워크의 조화가 돋보일뿐 아니라 '까스텔바쟉' 특유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남녀 풀오버 등으로 구성된 해피 크리스마스 라인은 울 100%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이 중 남성용 풀오버 제품은 숄 머플러 스타일의 카라로 따뜻함과 멋스러움을 더해 단순 골프웨어가 아니라 라이프웨어 스타일로 입기에도 적당하다.
화보 속 이하늬가 착용한 아트웍 포인트 여성용 반집업은 화이트 컬러에 레드 아트워크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난다. 또 두께감이 있어 아우터 속에 단독 착장이 가능한 상품으로 추운 겨울날 활용하기에 좋다. 귀마개나 비니 등 포인트 컬러의 겨울 액세서리와 매치하면 따뜻하고 캐주얼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까스텔바쟉'은 내년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전국 매장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18년 탁상 캘린더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희범 '까스텔바쟉' 본부장은 "이번 시즌엔 페스티벌을 주제로 즐겁고 유니크한 라인으로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겨울 골프는 물론 여행, 일상 패션에까지 활력을 주는 '까스텔바쟉' 크리스마스 라인으로 연말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 F/W 시즌 '페스티벌'을 테마로 선보이는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와 시즌 아트워크의 조화가 돋보일뿐 아니라 '까스텔바쟉' 특유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남녀 풀오버 등으로 구성된 해피 크리스마스 라인은 울 100%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이 중 남성용 풀오버 제품은 숄 머플러 스타일의 카라로 따뜻함과 멋스러움을 더해 단순 골프웨어가 아니라 라이프웨어 스타일로 입기에도 적당하다.
화보 속 이하늬가 착용한 아트웍 포인트 여성용 반집업은 화이트 컬러에 레드 아트워크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난다. 또 두께감이 있어 아우터 속에 단독 착장이 가능한 상품으로 추운 겨울날 활용하기에 좋다. 귀마개나 비니 등 포인트 컬러의 겨울 액세서리와 매치하면 따뜻하고 캐주얼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까스텔바쟉'은 내년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전국 매장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18년 탁상 캘린더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희범 '까스텔바쟉' 본부장은 "이번 시즌엔 페스티벌을 주제로 즐겁고 유니크한 라인으로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겨울 골프는 물론 여행, 일상 패션에까지 활력을 주는 '까스텔바쟉' 크리스마스 라인으로 연말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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