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가 제안하는 가성비 추석 선물
2017-09-22 박만근 기자 pm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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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의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추석 연휴를 맞아 배우 김지원과 함께 추석 선물을 제안한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백화점 정기세일에 맞춰 오는 2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골든 어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에 정상 제품을 10%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캐리어 네임택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특히 이번 FW시즌 핸드백을 구매하면 '제이에스티나 뷰티'의 주얼 에센셜 마스크 시트 세트를 제공한다.
또 특정 품목에 한정해 현금과 신용카드 수납이 용이한 장지갑과 한 손에 들어오는 반지갑을 세트로 구매하면 10%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불경기가 장기화되면서 부담 없는 가성비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라며 "저렴한 가격에 캐리어 네임택 추가 선물을 증정하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뜻 깊은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 '제이에스티나' 자사몰에서는 스플래시 아리아 라인 핸드백과 릴리 지갑 등 일부 품목을 20%할인 판매하며 캐리어 네임택 증정 이벤트 역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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