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 슈즈로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2017-06-22 박상희 기자 psh@fi.co.kr
‘MLB Kids’, 스타일∙기능성 뛰어난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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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썸머 키즈 아이템이 출시되고 있다.
에프엔에프가 전개하는 아동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 Kids(엠엘비 키즈)'는 스타일은 물론, 기능성까지 높인 다양한 아동 여름 슈즈를 출시했다. 본격 다가온 여름, 'MLB Kids'에서 선보이는 스타일과 시원함 모두 만족하는 여름 패션을 완성시켜줄 썸머 슈즈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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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필수 슈즈인 샌들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선택의 폭이 넓은 아이템이다. 무더운 여름 시원해 보이는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컬러풀한 샌들을,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화이트나 블랙 컬러의 샌들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MLB Kids'의 '목시'는 아이들의 안정성을 고려, 발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의 스포츠 샌들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제격이다. 또 '슬러그'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스트랩 샌들로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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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 시에는 활동성을 겸비한 메쉬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러너'는 더운 여름에 적합한 메쉬 소재의 운동화로 바닥면 4개의 홀과 측면 6개의 홀이 있어 우수한 통기성으로 오랜 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MLB Kids'의 아이코닉한 제품으로 특히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베이직한 스타일에 러너 하나만 매치해도 스트릿 무드를 강조할 수 있다. 벨크로가 장착되어 신고 벗기 용이하며, 귀여운 디자인과 컬러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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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와 장마철을 위한 아쿠아슈즈도 빼놓을 수 없다. '아이스박스'는 바닥창에 총 5개의 배수로가 있어 물 빠짐 기능이 뛰어나 물놀이에 제격이다. 여기에 신축성이 좋은 네오프렌 소재와 최상의 통기성을 제공하는 에어매쉬 소재의 믹스로 기능성을 높였다. 뒤꿈치 부분에 움직일 때마다 컬러 변화를 연출하는 힐 포인트가 있어 물놀이 외에 데일리 코디 아이템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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