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트인뉴욕’, 뉴요커보다 더 뉴요커 같이!
2017-02-24 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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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앤코의 뉴요커 감성의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이 올봄 광고캠페인을 공개했다.
‘비지트인뉴욕’은 모던 시크한 비지트인뉴욕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미래적‘ ‘자연스러움’이라는 촬영 콘셉으로 내츄럴하면서 볼드한 라이팅을 활용하여 다양한
앵글 각도를 이용해 표현했다.
이번 시즌 미니멀과 맥시멈을 재규정한
구성과 해체가 강조된 80’S 테일러룩으로 기존 미니멀리즘이 보여준 실용적인 디자인과 모던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미니멀 디컨스트럭션 스타일링을 뉴 컨템포러리& 페미닌 터치가 돋보이는 ‘비지트인뉴욕’만의 감성으로
나타내었다.
또한 일상과 운동, 일과 레저, 여행의 혼재 속에 새로움을 제시한 캐주얼 무드와 스포티한 감성이 공존하는 다양한 저지 소재들의 활용한 레이어링을
위한 아이템으로 웨어러블하고 에이지리스를 보여주는 믹스매치가 가능한 실용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출시될 예정이다.
‘비지트인뉴욕’의 17 스프링 광고캠페인 제품과 봄 신상품은 현재 공식
온라인몰 ‘디콜렉트’를 비롯해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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