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빗길 미끄럼 방지·드라이빙 신발 출시
2006-03-13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팀버랜드」가 야외활동이 많은 메트로족(아웃도어+메트로)을 위해 새로운 신발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빗길 미끄럼 방지 신발 ‘아나폴리스(Anapolis)’와 운전자를 위한 드라이빙 신발이다.
‘아나폴리스’는 비가 오고 난 후 미끄러운 보도블록이나 땅 위에서도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기능성 신발이다. 아나폴리스의 밑창 커버는 항균작용이 탁월한 아지온(Agion)이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발냄새를 나게 하는 박테리아를 억제시키고, 움직임이 많은 발을 깨끗하고 마른 상태로 유지시켜 주어 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드라이빙 신발은 원래 유럽에서 경주용 자동차 선수들을 위해 개발된 고기능성 신발이다. 발 전체에 유연성과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마시멜로(Marshmallow)’라는 최고급 통가죽을 사용하였고, 밑창에는 드라이빙 신발 고유의 마찰력과 내구성이 강조되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드라이빙 신발에는 ‘스마트 컴포트 시스템(Smart Comfort System)’이라는 팀버랜드 고유의 최첨단 공법이 사용되었다. 이 기술이 도입된 신발은 발의 자연스러운 동작에 따라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도 신발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빗길 미끄럼 방지 신발 ‘아나폴리스(Anapolis)’와 운전자를 위한 드라이빙 신발이다.
‘아나폴리스’는 비가 오고 난 후 미끄러운 보도블록이나 땅 위에서도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기능성 신발이다. 아나폴리스의 밑창 커버는 항균작용이 탁월한 아지온(Agion)이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발냄새를 나게 하는 박테리아를 억제시키고, 움직임이 많은 발을 깨끗하고 마른 상태로 유지시켜 주어 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드라이빙 신발은 원래 유럽에서 경주용 자동차 선수들을 위해 개발된 고기능성 신발이다. 발 전체에 유연성과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마시멜로(Marshmallow)’라는 최고급 통가죽을 사용하였고, 밑창에는 드라이빙 신발 고유의 마찰력과 내구성이 강조되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드라이빙 신발에는 ‘스마트 컴포트 시스템(Smart Comfort System)’이라는 팀버랜드 고유의 최첨단 공법이 사용되었다. 이 기술이 도입된 신발은 발의 자연스러운 동작에 따라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도 신발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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