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처럼 ‘96NY’ 파티룩 뷔스티에 입기
2016-12-12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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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말 파티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뷔스티에 스타일을 눈여겨 보자. 한 가지 아이템으로 섹시하게도, 귀엽게도 연출 할 수 있어 2016년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특히 소녀시대 효연, 와썹 나다가 뷔스티에 스타일로 섹시하고 트렌디한 파티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효연은 블랙 뷔스티에 탑과 카무플라주 패턴의 야상을 매치, 효연의 트렌디하고 발랄한 분위기에 섹시함까지 더해져 화제다. 그녀의 섹시함을 더해준 블랙 뷔스티에 탑은 벨벳 소재에 레이스가 포인트인 스타일로 효연처럼 단독으로 입으면 섹시한 파티룩을 연출 할 수 있고 이너와 함께 연출 하면 세련되고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와썹 나다는 뷔스티에 원피스 스타일을 선택, 효연과는 또 다른 걸크러쉬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력적인 와인 컬러의 벨벳 소재에 레이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깊은 V넥을 강조, 섹시함을 어필했다. 연말 파티룩에 어울리는 와인 컬러 뷔스티에 원피스에 롱 부츠로 스타일링하면 누구보다 섹시한 파티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소녀시대 효연, 와썹 나다가 선택한 뷔스티에 탑과 원피스는 모두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에서 전개하는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나인식스뉴욕(96NY)’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와 레이스 디테일, 그리고 매력적인 컬러가 2016 F/W 트렌드인 뷔스티에룩을 캐주얼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해주는 아이템이다.(뷔스티에 탑 11만9천원/벨벳 롱 슬립 13만9천원)
제품은 모두 ‘나인식스뉴욕’ 매장과 데코앤이 자사 편집샵 ‘캐쉬스토어’ 온라인샵(www.cash-stores.com),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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