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아일랜드’, 패션 트렌드 확장
2016-08-10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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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특유의 감성을 담은 광고 캠페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2016 F/W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새로운 변화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기존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마일드하고 내추럴한 컬러감과 컨템포러리한 아이템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에 일환으로 파리에서 새로운 광고 캠페인 촬영이 진행되었다.
낭만적인 도시, 파리 특유의 감성적인 로케이션과 함께, 최근 매력적인 마스크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스테피 아젤리치(Steffy Argelich)’의 이미지가 더해져 특유의 스타일리시함을 고급스럽고 매력적으로 담아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변하지 않는 여행의 테마를 담아, 특유의 내추럴하고 레트로한 톤앤무드와 함께 동시대 여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제안한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글로벌 캠페인 뿐 아니라 국내 커뮤니케이션 뮤즈 ‘설리’와 함께한 매력적인 F/W 캠페인을 공개할 예정으로, 변화되는 브랜드의 모습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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