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강한 브랜드
2006-03-09
■ 이엘인터내셔날 「로이드」
이엘인터내셔날의 「로이드」가 ‘불황에 강한 브랜드’로 뽑혔다.
「로이드」는 교체시 희망브랜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판촉 및 이벤트를 잘하는 브랜드 항목에서 1위, 최고의 브랜드에서 2위에 오르는 등 전 항목에서 고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점주들이 꼽은 「로이드」의 최고 강점은 ‘안정적인 매출’이다.
「로이드」는 매월 ‘전사적 이벤트’를 통해 고객 확보뿐 아니라 매출상승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2월에 전략상품으로 내놓은 3만9천900원짜리 ‘아우터 시계’는 1스타일당 1천760개 가량이 판매됐다.
또 주얼리업계에서는 비수기인 지난 4월에는 ‘핫트렌드 귀걸이’를 50스타일 가량 출시해 한 달 동안 무려 1만9천200개를 팔았다. 한 달 동안 전략상품만으로 판매된 금액은 6억7천만원으로 전체매출의 14%를 차지하는 규모이며, 74개의 유통망을 감안할 때 1개 매장당 905만원의 매출을 전략상품으로 판매한 셈이다.
「로이드」의 또 다른 강점은 주얼리 외에도 ‘시계’라는 스테디 아이템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이드」시계는 매년 22만 개 가량이 판매될 정도로 국내 시계 브랜드로는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아이템이다.
이처럼 성수기가 서로 다른 주얼리와 시계라는 두 아이템이 상호 매출을 보완하고 있어 이 브랜드는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로이드」는 지난해 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513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이엘인터내셔날의 「로이드」가 ‘불황에 강한 브랜드’로 뽑혔다.
「로이드」는 교체시 희망브랜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판촉 및 이벤트를 잘하는 브랜드 항목에서 1위, 최고의 브랜드에서 2위에 오르는 등 전 항목에서 고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점주들이 꼽은 「로이드」의 최고 강점은 ‘안정적인 매출’이다.
「로이드」는 매월 ‘전사적 이벤트’를 통해 고객 확보뿐 아니라 매출상승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2월에 전략상품으로 내놓은 3만9천900원짜리 ‘아우터 시계’는 1스타일당 1천760개 가량이 판매됐다.
또 주얼리업계에서는 비수기인 지난 4월에는 ‘핫트렌드 귀걸이’를 50스타일 가량 출시해 한 달 동안 무려 1만9천200개를 팔았다. 한 달 동안 전략상품만으로 판매된 금액은 6억7천만원으로 전체매출의 14%를 차지하는 규모이며, 74개의 유통망을 감안할 때 1개 매장당 905만원의 매출을 전략상품으로 판매한 셈이다.
「로이드」의 또 다른 강점은 주얼리 외에도 ‘시계’라는 스테디 아이템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이드」시계는 매년 22만 개 가량이 판매될 정도로 국내 시계 브랜드로는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아이템이다.
이처럼 성수기가 서로 다른 주얼리와 시계라는 두 아이템이 상호 매출을 보완하고 있어 이 브랜드는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로이드」는 지난해 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513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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