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vs더블’ 재킷, 당신의 분위기를 바꾼다.
2016-04-13 취재부
‘지이크 파렌하이트’, 색상별 패턴별 디자인 고루 갖춰
직장인에게 재킷은 필수 아이템. 여성 재킷에 비해 디자인이나 색상 변화의 폭이 좁은 남성 재킷은 오히려 소재나 작은 디자인의 변화에도 이미지에는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싱글 버튼 재킷이나 더블 버튼 재킷은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다양한 재킷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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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 재킷으로 활동적인 하루를!
활동이 많은 신입 직장인이라면 싱글재킷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성실함을 더해주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블랙 싱글재킷은 슬림한 실루엣이 더해져 역동적인 직장인의 면모을 고조시킨다. 캐주얼한 모습을 연출하고 싶을 땐 데님 팬츠를 매치, 포멀하고 액티브한 비즈니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좀 더 밝은 느낌을 원한다면 네이비 컬러의 싱글재킷이 좋다. 네이비 컬러의 청량함이 돋보이는 ‘지이크 파렌하이트’ 싱글재킷은 밝고 시원한 분위기와 세련미를 더했다. 이때 셔츠는 블루톤의 화이트 셔츠로 톤온톤을 유지하고 패턴이 들어간 넥타이로 균형감 있는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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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격이 필요한 날엔 더블재킷
회의나 미팅자리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싶다면 더블재킷이 적당하다. 그레이 컬러가 도회적인 이미지를 드러내는 ‘지이크 파렌하이트’ 더블재킷은 스타일리시한 직장의 모습을 어필한다. 격식있는 자리라면 톤 다운된 넥타이로 진중한 무드를 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부담 없는 자리라면 노(NO)타이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내는 것도 좋다.
화사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다크 네이비 더블재킷을 착용해 보자. 깔끔하고 차분한 모습을 돋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더블재킷은 신뢰감가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첫만남이나 계약을 하는 자리에서 더블재킷의 가슴 한편에 행거치프를 활용해 감각적인 모습을 드러내자.
지이크 파렌하이트 관계자는 “비즈니스룩이 다양해 지면서 직장인들의 스타일이 패셔너블해지고 있다” 며 “부토니에나 커프스, 넥타이핀, 시계와 같은 액세서리를 이용한다면 엣지있는 비즈니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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