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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마루」와 「더페이스샵」 코마케팅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마루」가 초저가 화장품 「더페이스샵」과 코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코마케팅은 「마루」와 「더페이스샵」의 자연주의 이미지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한편,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마루」 제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천연성분의 「더페이스샵」 비누 무료교환권을 증정하며, 「더페이스샵」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마루」의 스포티브한 면 티셔츠 무료교환권을 증정하게 된다.
이번 코마케팅은 고객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사은품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이들 두 브랜드에게는 고객 재유입을 통한 구매 유도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가진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최근 드라마 <불새>의 제작 협찬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마루」는 영화 <신부수업>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코마케팅은 「마루」와 「더페이스샵」의 자연주의 이미지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한편,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마루」 제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천연성분의 「더페이스샵」 비누 무료교환권을 증정하며, 「더페이스샵」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마루」의 스포티브한 면 티셔츠 무료교환권을 증정하게 된다.
이번 코마케팅은 고객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사은품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이들 두 브랜드에게는 고객 재유입을 통한 구매 유도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가진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최근 드라마 <불새>의 제작 협찬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마루」는 영화 <신부수업>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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