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ACC’, “이보다 더 아찔할 수 없다”
2015-10-21 취재부
김자인을 뮤즈로 긴장감과 고혹미 돋는 화보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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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프리즘’ 라인 뮤즈로 ‘암벽여제’ 김자인 선수를 만나 긴장감에서나 고혹미에서나 아찔한 화보를 이끌어 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자인은 슬림 핏 블랙 톱과 구조적인 풀 스커트를 매치, 승리의 깃발을 거머쥔 듯 우아하고 리드미컬하게 빛나는 프리즘 백팩을 한 손에 들어 멋진 장면을 연출한 것이다. 스포츠 클라이밍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한 손으로 로프를 지탱해 긴장감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 화보는 보는 이의 눈길을 머물게 했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관계자는 “김자인 선수의 단단하고 역동적인 바디와 아름답고 우아한 빛을 발산하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프리즘’ 라인이 어우러져 완벽한 화보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한다.
김자인 선수는 지난 18일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리드 부문 우승을 차지해 5년만에 세계랭킹 1위의 자리를 탈환하였다.
프로패셔널한 김자인 선수의 고혹적인 매력을 볼 수 있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화보는 인스타일을 비롯, 엘르와 쎄씨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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