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스' 장마철 극복할 쿨 수트 출시
2015-07-28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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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가 쾌적한 착용감과 생활방수 기능을 특장점으로 해 장마철에 더욱 입기 좋은 ‘더클래스 어번코드 쿨수트’를 출시했다.
더클래스 어번코드 쿨수트는 습기 많은 장마철에도 격식을 유지해야 하는 남성을 위해 탄생한 여름 전략 상품으로, 자체 개발한 특수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고 습기에 강할 뿐만 아니라 생활방수 기능까지 있다. 이에 불쾌지수가 높은 날에도 입기 좋을 뿐만 아니라, 쉽게 오염되지 않아 관리하기도 쉽다. 또한, ‘더클래스 어번코드’ 쿨수트는 총 4가지 스타일로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의 정장부터 클래식 정장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스타일에 예민한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더클래스’ 어번코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많은 남성들이 린넨 소재를 선호한다. 하지만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는 클래식 정장이 필수다. 이때 남성들의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여름용 수트라고 해도 덥고 불쾌지수가 높아 하루 종일 고생이다”라고 설명하며 “더클래스 어번코드는 이런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쿨수트를 출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계절에 관계없이 남성의 멋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더클래스’ 어번코드 쿨수트의 가격은 19만9000원부터 29만9000원까지.
한편, 더클래스 어번코드는 반바지 쿨비즈룩을 위한 ‘하프 슬랙스 팬츠’를 선보였다. 정장 바지인 슬랙스를 반바지 기장으로 짧게 제작한 제품으로, 장마철에 입으면 바지 밑단이 젖을 걱정이 없다. 통이 좁고 다소 어두운 색감으로 단정한 느낌을 전달해 반바지 쿨비즈룩에 적합하다. 더클래스 어번코드 하프 슬랙스 팬츠 가격 5만9900원~6만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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