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키즈', 변덕스런 날씨, 내 아이 어쩌지?
2015-06-09 취재부
쌀쌀한 저녁 공기, 바람막이로 체온유지
더운 6월이다. 이미 5월에 5월의 최고 기온을 기록하며 아열대 기후를 말하지만 아직은 일교차가 큰 요즘. 성인보다 추위를 잘 느끼는 아이들에게 아우터는 필수다. 그렇다고 아무 아우터나 선택하지말 것. 낮에는 접어서 가방에 가볍게 쏙 넣고 다닐 수 있는 바람막이를 선택해보자.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손꼽히는 키즈 브랜드 ‘닥스 키즈’의 바람막이는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이나, 짐이 많은 엄마들을 위해 가볍게 제작되어 휴대성을 높였다. 또한, 밑단 조임으로 활동 중 미세 먼지 등이 들어오는 것은 막아주고, 땀으로 인한 습기를 바람막이 밖으로 배출시킬 수 있도록 매시 소재를 사용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실용도 높고, 하우스 체크 디데일이 들어가 디자인도 높게 평가받고 있는 ‘닥스키즈’ 바람막이. 여기에다 캐주얼한 카라티나 신축성 좋은 데님진, 그리고 편안한 운동화까지 매치한다면 편안하고 럭셔리한 활동복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미지 속 스타일링 제품들은 모두 ‘닥스키즈’ 제품으로, 닥스키즈 공식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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