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 여름 시즌 ‘반다 크리스탈’ 시리즈 출시
2015-05-26 노지영 기자 njy@fi.co.kr
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핏플랍(대표 임정빈)'이 핫썸머 시즌에 어울리는 '반다 크리스탈'을 출시했다.
'반다 크리스탈'은 조리샌들로 여름철 햇볕 아래에서 더욱더 화려하고 빛나는 발등으로 패션에 포인트가 되어줄 아이템.
'핏플랍'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디자인으로 3.5cm의 적당한 굽높이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또한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무난한 블랙과 탠 컬러 이외에도 올 해 트렌드를 반영한 페일 골드 컬러는 스키니진이나 숏츠 팬츠 등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악마의 샌들이라고 불릴 만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핏플랍'은 이중밀도 미드솔이 편안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소프트한 다잉레더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핏플랍'의 반다 크리스탈 가격은 20만9000원이며, 전국 세이브힐즈 매장 및 온라인 세이브힐즈(http://www.saveheels.co.kr)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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