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럭셔리 제공 |
'죠르주 레쉬'로 송윤아가 유럽의 고도파리에서 다시 한번 여신이 되었다.
프랑스 명품 '조르쥬 레쉬'는 2015 섬머 컬렉션을 출시하며 뮤즈 송윤아와 함께 파리의 명소에서 패션화보를 진행했다. '조르쥬 레쉬'는 지난해 8월 성공적인 국내 출시 후, 당당하고 우아한 톱 클래스의 신사 숙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조르쥬 레쉬'와 '럭셔리' 매거진이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송윤아는 '젠틀 우먼 인 파리'라는 콘셉으로 이지적이면서 내추럴한 프렌치 감성의 섬머 룩을 선보이며 더욱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파리의 대표적인 명소와 송윤아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린넨 재킷, 데님팬츠와 메쉬 슬립온으로 연출한 캐주얼 스타일링의 배경은 알렉산더 브릿지, 코발트 블루 컬러의 블라우스와 레더 스커트 스타일링 속 장소는 노트르담 강변으로 파리의 낭만적인 정취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파리 현지의 생생한 화보 촬영 현장 후기는 롯데홈쇼핑 공식 블로그(www.lottehomeshopping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르쥬 레쉬의 프렌치 시크 감성을 더욱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 속 아이템들은 절제된 디테일의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오피스 룩 혹은 데일리 룩으로 자연스러운 믹스매치가 가능하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세련된 젠틀 우먼룩을 추구하는 커리어 우먼들에게 2015년 여름 '잇 아이템'으로 각광받을 전망.
송윤아가 착용한 아이템은 25일 롯데홈쇼핑 플레이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다양한 컬렉션은 조르쥬 레쉬 공식 홈페이지(www.georgesrech.com) 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