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파티
2006-01-14 김정명 기자 kjm@fi.co.kr
「캘빈클라인 언더웨어」가 지난달 21일 W호텔 1층 라운지 ‘우바(WooBar)’에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프리젠테이션&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06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방향을 패션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2005년 성과를 자축하는 의미에서 열렸다.
특히 기존의 프리젠테이션과 파티를 구분하던 형식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일상을 파티와 클럽문화를 활용해 연출됐다.
저녁 7시부터 진행된 파티에는 패션계를 비롯, 연예·스포츠 등 사회 각계 인사 800여명이 참석해 자선경매, 마술쇼, 럭키 드로우, 가수 휘성 공연 등 6시간이 넘도록 이어졌다.
한편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현재 전국 60여 개의 매장을 확보 중이며 계속해서 유통망을 늘려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진 부문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내년부터는 언더웨어 부문 보강에 주력할 계획이며 또한 가방이나 벨트 등 액세서리 라인의 반응이 뜨거워 비중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06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방향을 패션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2005년 성과를 자축하는 의미에서 열렸다.
특히 기존의 프리젠테이션과 파티를 구분하던 형식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일상을 파티와 클럽문화를 활용해 연출됐다.
저녁 7시부터 진행된 파티에는 패션계를 비롯, 연예·스포츠 등 사회 각계 인사 800여명이 참석해 자선경매, 마술쇼, 럭키 드로우, 가수 휘성 공연 등 6시간이 넘도록 이어졌다.
한편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현재 전국 60여 개의 매장을 확보 중이며 계속해서 유통망을 늘려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진 부문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내년부터는 언더웨어 부문 보강에 주력할 계획이며 또한 가방이나 벨트 등 액세서리 라인의 반응이 뜨거워 비중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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