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가을은 레트로 승부
2006-03-02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가 전개하는 「코데즈컴바인」의 가을상품이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가을상품 중 세 가지 스타일이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좋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의 이번 가을상품 컨셉은 레트로의 재해석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레트로 느낌의 1950∼197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이에 정숙·깔끔·젊음·역동성의 균형을 가미해 캐주얼한 느낌으로 풀었다.
소재는 조직감과 표면감이 있는 코튼을 주로 사용했으며, 실버톤의 그레이, 맑은 느낌의 카멜, 핑크빛이 나는 스킨 톤 등 톤온톤 느낌의 컬러들이 주를 이룬다.
디자인은 깔끔한 오리지널 데님과, 짧은 길이의 재킷, 박스형 재킷과 함께 다양한 절개를 이용해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활동성을 강조한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코데즈컴바인」의 하반기 전략아이템은 조직감 있는 소재의 코튼이나 코듀로이 소재를 이용한 재킷과 포켓을 활용한 카고 팬츠, 성글성글한 조직의 가벼운 원사를 사용한 니트가 주를 이룬다.
소재는 조직감과 표면감이 있는 코튼을 주로 사용했으며, 실버톤의 그레이, 맑은 느낌의 카멜, 핑크빛이 나는 스킨 톤 등 톤온톤 느낌의 컬러들이 주를 이룬다.
디자인은 깔끔한 오리지널 데님과, 짧은 길이의 재킷, 박스형 재킷과 함께 다양한 절개를 이용해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활동성을 강조한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코데즈컴바인」의 하반기 전략아이템은 조직감 있는 소재의 코튼이나 코듀로이 소재를 이용한 재킷과 포켓을 활용한 카고 팬츠, 성글성글한 조직의 가벼운 원사를 사용한 니트가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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