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플레이」 1호점, 성공예감
2013-10-1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대현의 프리미엄 다운· 패딩 전문 브랜드 「엣플레이」가 11일 현대백화점 무역점에 시즌 매장 1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전개를 알렸다.
이날 매장에는 오픈 전부터 다수의 고객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덕분에 오픈 당일 선착순으로 기프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는 시간 1시간만에 마감됐다.
「엣플레이」는 기존과는 차별화된 신선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다운과 패딩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안하는 브랜드다. 매장 또한 유니크하고 재미있게 꾸며져 지나는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브랜드는 현대 무역점에 이어 현대 본점, 롯데 본점, 롯데 잠실 등 16개 시즌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18알부터는 전국 「듀엘」 매장에서 숍인숍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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