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고 싶은 신발은?’…패션피플 13명 디자인에 참여
2013-05-07 강선임 기자 ksi@fi.co.kr
「슈콤마보니」, 론칭 10주년 기념 스페셜라인 선보여
디자이너 신발브랜드 「슈콤마보니」가 론칭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라인’을 선보인다. 「슈콤마보니」는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13명의 패션 피플과 ‘내가 신고 싶은 신발’이라는 주제로 협업을 진행한 것. ‘스페셜 라인’은 브랜드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 소재는 유지하면서 여기에 13인의 패션 피플들의 각기 다른 개성까지 담아내는 디자인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쟈뎅 드 슈에뜨」 디자이너 김재현, 패션모델 이솜, 팝 아티스트 마리 킴, 포토그래퍼 김태은, 패션에디터 이혜주 등이 각계 각층의 패션 피플들이 함께 했다. 「슈콤마보니」 스페셜 라인은 온라인 쇼핑몰(www.suecommabonnie.com)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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