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캐주얼 ‘M’라인 출시
2006-02-25 김경순 기자 ynot@fi.co.kr
LG패션의 「마에스트로」캐주얼이 컬러풀한 상의 이너 라인인 ‘M라인’을 출시한다.
‘M라인’은 핑크, 옐로우, 그린 등 화사한 색상의 셔츠, 니트웨어, 티셔츠로 구성되며, 모든 제품에 뉴턴(New-Turn, 입었을 때 옷이 몸을 자연스럽게 감싸게 해 착용감과 활동성, 실루엣을 좋게 한 패턴, 작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전 제품에 적용) 패턴을 적용해 착용감과 옷맵시를 좋게 했다.
특히, 이집트 기자 면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해 광택과 터치감이 뛰어나며, 니트웨어의 경우 강연 처리한 면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데님 팬츠, 카고 팬츠, 면 팬츠 등 캐주얼한 의상과 함께 착용해 활동적인 느낌으로 연출하거나 비즈니스 캐주얼 연출 시 이너웨어로 활용하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 옐로우, 핑크, 바이올렛, 블루, 그린 등 6가지 색상이 출시되며, 가격은 13∼16만원 선.
엄윤경 「마에스트로」캐주얼 디자인실장은 “최근 본격적으로 주 5일 근무제가 도입되고 여가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30∼40대 남성들의 캐주얼 의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화사한 색상과 몸에 편안하게 피트되는 디자인으로 나이보다 젊어 보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마에스트로」M라인은 30∼40대 남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M라인’은 핑크, 옐로우, 그린 등 화사한 색상의 셔츠, 니트웨어, 티셔츠로 구성되며, 모든 제품에 뉴턴(New-Turn, 입었을 때 옷이 몸을 자연스럽게 감싸게 해 착용감과 활동성, 실루엣을 좋게 한 패턴, 작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전 제품에 적용) 패턴을 적용해 착용감과 옷맵시를 좋게 했다.
특히, 이집트 기자 면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해 광택과 터치감이 뛰어나며, 니트웨어의 경우 강연 처리한 면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데님 팬츠, 카고 팬츠, 면 팬츠 등 캐주얼한 의상과 함께 착용해 활동적인 느낌으로 연출하거나 비즈니스 캐주얼 연출 시 이너웨어로 활용하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 옐로우, 핑크, 바이올렛, 블루, 그린 등 6가지 색상이 출시되며, 가격은 13∼16만원 선.
엄윤경 「마에스트로」캐주얼 디자인실장은 “최근 본격적으로 주 5일 근무제가 도입되고 여가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30∼40대 남성들의 캐주얼 의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화사한 색상과 몸에 편안하게 피트되는 디자인으로 나이보다 젊어 보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마에스트로」M라인은 30∼40대 남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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