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 그룹, 순이익 1억 유로 달성
2006-02-20
이탈리아 베네통 그룹이 3/4분기 순이익에서 전년대비 20% 신장한 1억유로를 달성했다.
지난달 12일 베네통그룹이사회가 발표한 데 따르면 통합수익은 12억4천100만유로, 순부채 5억8천500만유로로, 이는 전년의 13억8천200만유로에 비해 약간 하락한 수치.
총 경영 수익은 생산 증가와 물류 효율성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44.2%의 매출 비율로 5억 4천 800만 유로에 마감되었다. 경영 수익은 12.9%에서 12.7%로 수익률이 감소하면서 작년 1억7천 500만유로 대비 1억 6천만 유로를 기록했다.
주주 배당과 비정기적 현금 흐름 발생 전, 정상 업무에서 발생하는 현금인 자유 현금 흐름(free cash flow)은 스포츠 장비 브랜드의 매각과 대용 세금 지불과 연계되어 2003년 3/4분기의 마이너스 6천500만 유로에서 2천400만 유로로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차석 부의장직에 베네통 그룹 이사이며 집행위원회 소속인 알레산드로 베네통이 유력한 후보로 지명되었다.
지난달 12일 베네통그룹이사회가 발표한 데 따르면 통합수익은 12억4천100만유로, 순부채 5억8천500만유로로, 이는 전년의 13억8천200만유로에 비해 약간 하락한 수치.
총 경영 수익은 생산 증가와 물류 효율성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44.2%의 매출 비율로 5억 4천 800만 유로에 마감되었다. 경영 수익은 12.9%에서 12.7%로 수익률이 감소하면서 작년 1억7천 500만유로 대비 1억 6천만 유로를 기록했다.
주주 배당과 비정기적 현금 흐름 발생 전, 정상 업무에서 발생하는 현금인 자유 현금 흐름(free cash flow)은 스포츠 장비 브랜드의 매각과 대용 세금 지불과 연계되어 2003년 3/4분기의 마이너스 6천500만 유로에서 2천400만 유로로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차석 부의장직에 베네통 그룹 이사이며 집행위원회 소속인 알레산드로 베네통이 유력한 후보로 지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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