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쎄이너, 홈쇼핑 영업 확대
2006-02-20
비케이패션코리아(대표 이순섭)의 「유씨엘에이」가 홈쇼핑에 본격 전개된다.
「유씨엘에이」는 모던, 심플을 기본 콘셉트로 하여 20대를 메인 타겟으로 잡고 있으며 패션 내의, 팬티, 트렁크, 즈로즈가 6∼8천원 선인 저가 이너웨어 브랜드.
비케이패션코리아는 현대홈쇼핑에 「유씨엘에이」3천500세트를 중간 벤더를 통해 판매했으며, 추가 오더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
이 회사는 「유씨엘에이」로 홈쇼핑서 20억원의 연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올해 60개 점포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90개 매장에서 13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매출 상위 점포는 홈플러스 북수원, 영통, 김해 등으로 월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재고 정상 판매율이 70∼80%에 달한다.
「유씨엘에이」는 모던, 심플을 기본 콘셉트로 하여 20대를 메인 타겟으로 잡고 있으며 패션 내의, 팬티, 트렁크, 즈로즈가 6∼8천원 선인 저가 이너웨어 브랜드.
비케이패션코리아는 현대홈쇼핑에 「유씨엘에이」3천500세트를 중간 벤더를 통해 판매했으며, 추가 오더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
이 회사는 「유씨엘에이」로 홈쇼핑서 20억원의 연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올해 60개 점포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90개 매장에서 13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매출 상위 점포는 홈플러스 북수원, 영통, 김해 등으로 월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재고 정상 판매율이 70∼8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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