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스포르티브' 새 얼굴 아이유
2011-01-14 김양민 기자 kym@fi.co.kr
데상트코리아의 「르꼬끄스포르티브」가 오빠, 삼촌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전속 모델 아이유(사진)의 지면 촬영 현장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화보에서 무대 위 성숙한 모습은 잠시 뒤로 하고 10대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돌아간 아이유의 순수함을 만나볼 수 있다.
「르꼬끄스포르티브」 관계자는 “브랜드 콘셉에 맞게 아이유의 깨끗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촬영했다”며 “학생의 모습으로 돌아간 아이유의 리얼한 모습이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면서 최고의 이미지 컷이 새롭게 탄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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