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페라로' 역사 한눈에
2011-01-07 김정명 기자 kjm@fi.co.kr
이달 8일까지 전시회 열어
슈페리어(대표 김성열)의 이탈리안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프랑코페라로」가 대치동 101갤러리스페이스에서 브랜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2월 16일부터 이달 8일 까지 열린 이 전시회는 프랑코페라로의 출생부터 젊은 시절 이탈리아에서의 활동,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패션잡지사와의 협업 등 그 동안 디자이너로서의 뿐만 아니라 가족, 여행, 취미 등을 보여주고 있으다 또한 일본에서 현재 전개되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자료들도 포함 다양한 자료를 전시했다.
경쟁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이탈리아 라이선스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 하고 있는 프랑코 페라로는. 국내에선 비교적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 이탈리아와 일본에서 활발하게 브랜드가 전개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내용을 소비자들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프랑코 페라로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슈페리어에서 2008년 도입하여 런칭한 브랜드이다. 국내 런칭 2년차인 올해들어 전년대비 20% 이상 신장세를 보이며 매출목표인 400억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 16일부터 이달 8일 까지 열린 이 전시회는 프랑코페라로의 출생부터 젊은 시절 이탈리아에서의 활동,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패션잡지사와의 협업 등 그 동안 디자이너로서의 뿐만 아니라 가족, 여행, 취미 등을 보여주고 있으다 또한 일본에서 현재 전개되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자료들도 포함 다양한 자료를 전시했다.
경쟁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이탈리아 라이선스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 하고 있는 프랑코 페라로는. 국내에선 비교적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 이탈리아와 일본에서 활발하게 브랜드가 전개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내용을 소비자들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프랑코 페라로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슈페리어에서 2008년 도입하여 런칭한 브랜드이다. 국내 런칭 2년차인 올해들어 전년대비 20% 이상 신장세를 보이며 매출목표인 400억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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