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윗' 야상점퍼 없어 못 팔아
2010-12-17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클래식의 가치를 존중하는 「르윗」은 매 시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타임리스 아이템에 집중해 성과를 내고 있다.
그 중 하나인 야상 점퍼(사진)는 계속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신규 브랜드 「르윗」을 대표하는 시그니쳐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밀리터리 시크를 르윗만의 감성으로 모던하고 미니멀하게 표현한 야상점퍼는 패셔니스타들이 즐겨찾는다는 소문이 돌면서 포털사이트 화제의 검색어까지 올라 올겨울 최고의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하지원과 첫 방송 시청률 20%의 순조로운 출발을 한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수애가 르윗의 야상 점퍼를 착용한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로 꼽힌다.
그 중 하나인 야상 점퍼(사진)는 계속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신규 브랜드 「르윗」을 대표하는 시그니쳐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밀리터리 시크를 르윗만의 감성으로 모던하고 미니멀하게 표현한 야상점퍼는 패셔니스타들이 즐겨찾는다는 소문이 돌면서 포털사이트 화제의 검색어까지 올라 올겨울 최고의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하지원과 첫 방송 시청률 20%의 순조로운 출발을 한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수애가 르윗의 야상 점퍼를 착용한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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