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뱅이' 2AM과 광고 재계약
2010-12-10 김양민 기자 kym@fi.co.kr
멤버 이름 딴 네이밍 진 출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잠뱅이」가 아이돌 그룹 2AM과 2011년 S/S시즌 광고를 재계약 했다.
2AM은 최근 싱가포르의 음반 차트를 석권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큰 인기몰이를 하면서 한류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2AM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뿐 아니라 시트콤 출연과 함께 음반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잠뱅이」는 2010년 2AM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2AM을 통해 올 2010년 목표 매출 달성은 물론 2AM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2011년에는 2AM진 출시 예정에 있으며, 멤버 각자의 이름을 딴 서로 다른 라인의 데님을 선보여 새로운 상품 구성으로 내년 2월 중순부터 대대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
김명일 총괄이사는 “멤버들마다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2AM은 2010년에 이어 2011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에 잘 맞아 모델로 재계약 했다”며 “2011년에는 더욱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330억원 매출을 기록한 「잠뱅이」는 올해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2AM은 최근 싱가포르의 음반 차트를 석권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큰 인기몰이를 하면서 한류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2AM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뿐 아니라 시트콤 출연과 함께 음반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잠뱅이」는 2010년 2AM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2AM을 통해 올 2010년 목표 매출 달성은 물론 2AM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2011년에는 2AM진 출시 예정에 있으며, 멤버 각자의 이름을 딴 서로 다른 라인의 데님을 선보여 새로운 상품 구성으로 내년 2월 중순부터 대대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
김명일 총괄이사는 “멤버들마다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2AM은 2010년에 이어 2011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에 잘 맞아 모델로 재계약 했다”며 “2011년에는 더욱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330억원 매출을 기록한 「잠뱅이」는 올해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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