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12월 8일 한-EU FTA 세미나
2010-11-19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내년 7월 발효를 앞둔 한-EU FTA에 대한 섬유∙패션 업계의 이해 및 활용 확대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 ‘한-EU FTA와 섬유업계의 대응 세미나’를 12월 8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경호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장이 한-EU FTA 섬유 분야의 주요 골자와 기대 효과를, 권태휴 관세청 FTA 이행팀 사무관이 한-EU FTA 발효 후 EU지역 수출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인증 수출자’ 제도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경호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장이 한-EU FTA 섬유 분야의 주요 골자와 기대 효과를, 권태휴 관세청 FTA 이행팀 사무관이 한-EU FTA 발효 후 EU지역 수출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인증 수출자’ 제도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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