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코리아’展서 기회 잡아
2010-11-19 김성호 기자 ksh@fi.co.kr
「알피니스트」 자연과 인간이 교류하는 아웃도어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알피니스트」(대표 이기정) 지난 10월 21~24일 4일간 양재동 에이티(at) 센터에서 진행된 2010년 ‘Mountain KOREA’ 아웃도어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 전시회는 aT 센터 제1, 2 전시장 총 규모 약 2만8000㎡ 규모로 36개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이 전시회는 참관객 스스로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전시를 중심으로 기획한 것이 차별점으로 전시 기간 동안 산악문학상 수상, 산악영화제 시사, 산악사진전 개최 등 산악문화를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동시에 ‘황금 피켈상’과 ‘황금 슈즈상’ 등 국제적인 산악인에 대한 시상식을 통하여 국내의 전시를 넘어 국제적인 전시회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초석이 된 성공적인 전시회였다는 평이다.
「알피니스트」는 브랜드 전문 아웃도어로서 최고의 품질로 자연과 인간과의 교류를 모토로 하는 전시 인테리어 콘셉트를 통해 인지도 상승에 주력했다. 또한 2010년 F/W 의류 제품과 캠핑, 등산용품을 전시하여 참관객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끌었다.
보다 향상된 「알피니스트」 제품력을 재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불어 해외 참관객의 현장 발주 요청과 바잉 상담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엿볼 수 있는 뜻 깊은 전시회였다.
이 전시회는 aT 센터 제1, 2 전시장 총 규모 약 2만8000㎡ 규모로 36개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이 전시회는 참관객 스스로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전시를 중심으로 기획한 것이 차별점으로 전시 기간 동안 산악문학상 수상, 산악영화제 시사, 산악사진전 개최 등 산악문화를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동시에 ‘황금 피켈상’과 ‘황금 슈즈상’ 등 국제적인 산악인에 대한 시상식을 통하여 국내의 전시를 넘어 국제적인 전시회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초석이 된 성공적인 전시회였다는 평이다.
「알피니스트」는 브랜드 전문 아웃도어로서 최고의 품질로 자연과 인간과의 교류를 모토로 하는 전시 인테리어 콘셉트를 통해 인지도 상승에 주력했다. 또한 2010년 F/W 의류 제품과 캠핑, 등산용품을 전시하여 참관객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끌었다.
보다 향상된 「알피니스트」 제품력을 재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불어 해외 참관객의 현장 발주 요청과 바잉 상담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엿볼 수 있는 뜻 깊은 전시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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