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룩, '마리메꼬' 가로수길에 둥지
2010-10-15 김우현 기자 whk@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자타가 공인하는 예술적이고 과감한 그래픽 패턴과 화려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핀란드 대표 패션&디자인 컴퍼니 「마리메꼬(MARIMEKKO)(사진)」가 한국 공식 파트너인 아이디룩(대표 조승곤)과 만나 지난 15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
핫 트렌드로 꼽히는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무드와 함께 한국에 첫 매장을 연 「마리메꼬」는 이미 전 세계 30여 개 국에서 절찬리 판매중이며, 대담한 아트적 독창성을 인정 받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핀란드 국민 브랜드.
대담하고 예술적인 그래픽 패턴과 화려한 컬러 매치와 패션, 인테리어, 생활잡화 등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을 선보여 호평받고 있다. 자연에서 가져온 패턴과 컬러를 강조하여 주변환경과 자연스럽게 조화되며, 핀란드 지역의 무공해 청정 지역에서 환경 친화적인 최고급 천연 소재와 재료만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제품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핫 트렌드로 꼽히는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무드와 함께 한국에 첫 매장을 연 「마리메꼬」는 이미 전 세계 30여 개 국에서 절찬리 판매중이며, 대담한 아트적 독창성을 인정 받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핀란드 국민 브랜드.
대담하고 예술적인 그래픽 패턴과 화려한 컬러 매치와 패션, 인테리어, 생활잡화 등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을 선보여 호평받고 있다. 자연에서 가져온 패턴과 컬러를 강조하여 주변환경과 자연스럽게 조화되며, 핀란드 지역의 무공해 청정 지역에서 환경 친화적인 최고급 천연 소재와 재료만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제품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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