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최경주 공동 브랜드 떴다
2010-10-08 김정명 기자 kjm@fi.co.kr
현대홈쇼핑서 론칭 2시간 방송에 12억 팔아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슈페리어(대표 김성열)가 골프선수 최경주와 공동 론칭한 ‘KJ choi Golf&Sports’가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2시간 만에 1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3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KJ choi Golf&Sports’는 일요일 아침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2시간 동안 12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해 홈쇼핑 브랜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첫 방송을 성공리에 마쳤다.
‘KJ choi Golf&Sports’는 홈쇼핑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며 기존 홈쇼핑 브랜드와 차별화했다. 가격뿐만 아니라 기능성 원단, 디자인의 고급화 등으로 상품의 가치를 높여 고객이 기존 제품 보다 다소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충분히 구매를 할 수 있는 상품으로 티셔츠 5종, 바지 4종을 세트로 선보였다.
모든 연령대의 스포츠인들을 위한 ‘KJ choi Golf&Sports’는 기능성이 우수하면서도 젊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각의 스포츠웨어 패션을 선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략기획실 김대환 전무는 "국내 골프 및 스포츠 분야에서 기능성 의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계속적인 기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며 향후 메트로 아웃도어 등 다양한 스포츠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3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KJ choi Golf&Sports’는 일요일 아침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2시간 동안 12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해 홈쇼핑 브랜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첫 방송을 성공리에 마쳤다.
‘KJ choi Golf&Sports’는 홈쇼핑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며 기존 홈쇼핑 브랜드와 차별화했다. 가격뿐만 아니라 기능성 원단, 디자인의 고급화 등으로 상품의 가치를 높여 고객이 기존 제품 보다 다소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충분히 구매를 할 수 있는 상품으로 티셔츠 5종, 바지 4종을 세트로 선보였다.
모든 연령대의 스포츠인들을 위한 ‘KJ choi Golf&Sports’는 기능성이 우수하면서도 젊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각의 스포츠웨어 패션을 선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략기획실 김대환 전무는 "국내 골프 및 스포츠 분야에서 기능성 의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계속적인 기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며 향후 메트로 아웃도어 등 다양한 스포츠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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