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G’로 시너지 창출
2010-10-08 정인기 기자 ingi@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지오투」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다각화 하고 있는 코오롱 FP(Fa-shion Plus)사업부가 브랜드별 전략 상품을 복합으로 구성한 <스페이스G>를 오픈했다.
가양동 이마트에 1호점을 오픈 한 <스페이스G>에는 「아르페지오」 「브렌우드」 「엠토크」가, 이달 중순 오픈하는 부천상동 홈플러스에는 ‘지오투, 수트하우스, 스파소’를 복합으로 구성한다.
특히 홈플러스 <스페이스G>에는 210㎡ 규모의 중대형으로 오픈하며, 수트 중심의 비즈니스라인과 아우터와 캐주얼 위주의 캐릭터 라인으로 구성하며, 포멀에서부터 캐릭터, 캐주얼,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내추럴함을 강조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된 인테리어가 더욱 눈길을 끈다.
캠브리지코오롱 FP사업부 이양희 부장은 “<스페이스G>는 캠브리지코오롱이 보유하고 있는 각기 다른 경쟁력이 있는 FP브랜드의 전략 라인을 집중적으로 구성함으로써 더욱 경쟁력 있는 매장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특히 매장규모가 120㎡~210㎡까지 중대형 매장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강조하면서도 더욱 다양한 상품들을 한 매장에 구성한 차별화된 VMD로서 소매점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페이스G>는 연내 5호 점까지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양동 이마트에 1호점을 오픈 한 <스페이스G>에는 「아르페지오」 「브렌우드」 「엠토크」가, 이달 중순 오픈하는 부천상동 홈플러스에는 ‘지오투, 수트하우스, 스파소’를 복합으로 구성한다.
특히 홈플러스 <스페이스G>에는 210㎡ 규모의 중대형으로 오픈하며, 수트 중심의 비즈니스라인과 아우터와 캐주얼 위주의 캐릭터 라인으로 구성하며, 포멀에서부터 캐릭터, 캐주얼,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내추럴함을 강조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된 인테리어가 더욱 눈길을 끈다.
캠브리지코오롱 FP사업부 이양희 부장은 “<스페이스G>는 캠브리지코오롱이 보유하고 있는 각기 다른 경쟁력이 있는 FP브랜드의 전략 라인을 집중적으로 구성함으로써 더욱 경쟁력 있는 매장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특히 매장규모가 120㎡~210㎡까지 중대형 매장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강조하면서도 더욱 다양한 상품들을 한 매장에 구성한 차별화된 VMD로서 소매점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페이스G>는 연내 5호 점까지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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