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g플로어' 모로칸 베지터블 레더 재킷 눈길
2010-10-01 김양민 기자 kym@fi.co.kr
스타일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고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우성I&C(대표 이장훈)의 아웃도어 워크웨어 캐주얼 브랜드 「본지플로어(BON. g-floor)」가 스타일도 살리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스페셜 아이템 모로칸 베지터블 레더 재킷(Moroccan Vegetable Leather jacket)을 출시했다.
모로칸 베지터블 레더 재킷은 친환경 소재인 천연 가죽을 바탕으로 가죽 가공 과정에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대신, ‘타닌’이라는 식물 성분을 활용하여 친환경적인 가공을 함으로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소재를 의미한다.
천연염색 레더의 장점은 ‘자연스러움’이다. 소재 자체에 자연스러운 얼룩이나 스크래치가 살아있고 내추럴한 컬러톤과 주름이 있어, 오래 입으면 입을수록 나만의 편안하고 독특한 스타일이 잡혀가는 특별한 소재로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이번에 선보인 레더 재킷은 모로코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6가지 스타일의 컬러로, 스타일도 살리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에코 스타일리쉬 아이템이다. 가격은 65만8000 ~ 68만8000원.
모로칸 베지터블 레더 재킷은 친환경 소재인 천연 가죽을 바탕으로 가죽 가공 과정에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대신, ‘타닌’이라는 식물 성분을 활용하여 친환경적인 가공을 함으로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소재를 의미한다.
천연염색 레더의 장점은 ‘자연스러움’이다. 소재 자체에 자연스러운 얼룩이나 스크래치가 살아있고 내추럴한 컬러톤과 주름이 있어, 오래 입으면 입을수록 나만의 편안하고 독특한 스타일이 잡혀가는 특별한 소재로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이번에 선보인 레더 재킷은 모로코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6가지 스타일의 컬러로, 스타일도 살리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에코 스타일리쉬 아이템이다. 가격은 65만8000 ~ 68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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