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기술硏, ‘건강 의료 산업展’ 전시 호평
2010-09-10 김경환 기자 nwk@fi.co.kr
헬스케어 스마트 섬유 세계로 나간다
한국염색기술연구소(소장 전성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제4회 건강 의료 산업전’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첨단 의료 기기, 의료 서비스, 건강 산업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의료 산업 전문 전시회였다. 특히 한국염색기술연구소는 ‘헬스케어용 스마트 섬유 소재 및 제품 개발 기술 지원 사업’을 통한 헬스케어 및 병원용 제품 사업 성과물과 해외 선진 제품들을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헬스케어 스마트 섬유 소재 및 제품 개발 세미나’를 개최, 헬스케어, 메디컬 분야의 해외 기술 현황 및 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헬스케어용 스마트 섬유 소재 및 제품 개발 기술 지원 사업’은 지역 산업 진흥 사업으로 진행, 한국염색기술연구소,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현재 35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헬스케어용 스마트 섬유 분야의 신제품 개발, 시험 분석, 현장 애로 기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
헬스케어 및 메디컬 산업은 대구시가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으로 지정, 관련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첨단 의료 기기, 의료 서비스, 건강 산업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의료 산업 전문 전시회였다. 특히 한국염색기술연구소는 ‘헬스케어용 스마트 섬유 소재 및 제품 개발 기술 지원 사업’을 통한 헬스케어 및 병원용 제품 사업 성과물과 해외 선진 제품들을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헬스케어 스마트 섬유 소재 및 제품 개발 세미나’를 개최, 헬스케어, 메디컬 분야의 해외 기술 현황 및 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헬스케어용 스마트 섬유 소재 및 제품 개발 기술 지원 사업’은 지역 산업 진흥 사업으로 진행, 한국염색기술연구소,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현재 35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헬스케어용 스마트 섬유 분야의 신제품 개발, 시험 분석, 현장 애로 기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
헬스케어 및 메디컬 산업은 대구시가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으로 지정, 관련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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