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청순 글래머’ 신세경 모델 발탁
2010-08-13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비비안」 관계자는 지난 11일 “이번에 진행되는 광고는 볼륨을 통해 진정한 여성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소녀에서 여성으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신세경과 「비비안」이 광고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최종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비비안」 관계자는 지난 11일 “이번에 진행되는 광고는 볼륨을 통해 진정한 여성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소녀에서 여성으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신세경과 「비비안」이 광고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최종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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