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리는 아이템 집중 매출 견인
2010-06-04 김양민 기자 kym@fi.co.kr
「옴파로스」 전년 대비 30% 신장 휘파람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신화인터크루(대표 고영근)에서 전개하는 컬쳐 캐주얼 브랜드 「옴파로스」가 전년 대비 30%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올 여름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옴파로스」는 매출 신장의 요인으로 피케 티셔츠, 그래픽 티셔츠 등의 주력 아이템의 인기와 함께 베이직 상품 군과의 판매 균형, 새롭게 선보인 스탠포드 라인의 판매 호조 등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지속적인 신규 매장의 확대, 유통점의 점당 매출 강화를 통한 효율적 운영을 바탕으로 본사와 점주와의 높은 신뢰도 구축이 이루어 낸 영업력 강화의 성과로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디자인, 기획, 영업, 마케팅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지난 해부터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김준을 통한 스타 마케팅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옴파로스」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브랜드를 새롭게 정립하고자 디자인 변화, 아이템 집약을 통한 상품력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옴파로스」는 올 해 45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옴파로스」는 매출 신장의 요인으로 피케 티셔츠, 그래픽 티셔츠 등의 주력 아이템의 인기와 함께 베이직 상품 군과의 판매 균형, 새롭게 선보인 스탠포드 라인의 판매 호조 등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지속적인 신규 매장의 확대, 유통점의 점당 매출 강화를 통한 효율적 운영을 바탕으로 본사와 점주와의 높은 신뢰도 구축이 이루어 낸 영업력 강화의 성과로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디자인, 기획, 영업, 마케팅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지난 해부터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김준을 통한 스타 마케팅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옴파로스」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브랜드를 새롭게 정립하고자 디자인 변화, 아이템 집약을 통한 상품력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옴파로스」는 올 해 45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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