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트루젠’ 젊게 변신
2010-01-15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링 ‘S+ 라인’ 출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인디에프(대표 김기명)에서 전개하는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트루젠」이 2010 S/S 시즌을 기해 뉴라인 「S+ by TRUGEN(에스 플러스 바이 트루젠)」을 출시하고 보다 젊은 감각의 스타일리쉬 남성 토털브랜드로 거듭난다.
「S+ by TRUGEN(이하 S+)」는 아메리칸 클레식 스타일링을 기본으로 뉴 제너레이션을 위한 감각과 위트 넘치는 토털 캐주얼 웨어를 추구한다.
기존 「트루젠」이 스타일리쉬한 수트 중심이었다면 S+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재킷, 점퍼, 팬츠 등을 활용한 다양한 믹스&매치 스타일을 보여준다. 특히 타겟을 20~30세로 낮추어 백화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트루젠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플러스한다는 의미로, 기존 트루젠보다 감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엘레강트 메모리와 스포티 쉬크 등 두 가지 테마로 전개된다.
「트루젠」 사업부는 본격 출시에 앞서 지난 연말 전속 모델 이민호와 함께 세계불우아동을 돕기 위해 개최한 ‘트루젠 True Heart 나눔행사’ 에서 ‘S+’라인 미니 패션쇼를 선보여 참석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루젠」은 지난해 최고의 신세대 스타인 이민호를 전속모델로 기용하면서 더욱 젊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과감한 TV CF 방영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이 주효하면서 매출이 30% 신장하고 20대 중반의 젊은 고객층 증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브랜드 리뉴얼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10년에는 ‘S+ by TRUGEN’으로 라인을 확장하는 한편, 잡화(구두, 가방, 시계, 기타 액세서리 등)라인을 보강해 남성 토털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S+ by TRUGEN(이하 S+)」는 아메리칸 클레식 스타일링을 기본으로 뉴 제너레이션을 위한 감각과 위트 넘치는 토털 캐주얼 웨어를 추구한다.
기존 「트루젠」이 스타일리쉬한 수트 중심이었다면 S+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재킷, 점퍼, 팬츠 등을 활용한 다양한 믹스&매치 스타일을 보여준다. 특히 타겟을 20~30세로 낮추어 백화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트루젠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플러스한다는 의미로, 기존 트루젠보다 감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엘레강트 메모리와 스포티 쉬크 등 두 가지 테마로 전개된다.
「트루젠」 사업부는 본격 출시에 앞서 지난 연말 전속 모델 이민호와 함께 세계불우아동을 돕기 위해 개최한 ‘트루젠 True Heart 나눔행사’ 에서 ‘S+’라인 미니 패션쇼를 선보여 참석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루젠」은 지난해 최고의 신세대 스타인 이민호를 전속모델로 기용하면서 더욱 젊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과감한 TV CF 방영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이 주효하면서 매출이 30% 신장하고 20대 중반의 젊은 고객층 증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브랜드 리뉴얼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10년에는 ‘S+ by TRUGEN’으로 라인을 확장하는 한편, 잡화(구두, 가방, 시계, 기타 액세서리 등)라인을 보강해 남성 토털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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