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IZ’ 파리지앵 만나다
2009-12-18 김정명 기자 kjm@fi.co.kr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스타일리시 베이직 캐주얼 「UGIZ(유지아이지)」가 2009 겨울 핫 아이템인 초경량 다운점퍼 스타일 가이드를 선보였다.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일링 가이드는 「유지아이지」에서 올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 으로 출시된 울트라 라이트 다운점퍼의 더욱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캠페인으로 진행 되었다.
울트라라이트 다운 점퍼는 방수, 방풍성이 뛰어난 오리 솜털의 함량이 90%이상으로 일반 다운 점퍼보다 높아서 더 가볍고 따뜻하며, 총 260g의 가벼운 중량으로 평소에는 부피가 크지만 접으면 그 공기가 빠지면서 휴대할 수 있을 만큼 작아지고 솜털간의 반발력으로 원상태로의 회복력도 빠르다. V라인 퀄팅처리를 하여 슬림해 보이는 효과까지 더하여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유지아이지」의 울트라 라이트 다운점퍼는 총 11 컬러로 6만9000원에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유엔환경계획 UNEP한국위원회에 기부되어 멸종위기동물 보호와 환경보호 캠페인에 쓰여진다.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일링 가이드는 「유지아이지」에서 올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 으로 출시된 울트라 라이트 다운점퍼의 더욱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캠페인으로 진행 되었다.
울트라라이트 다운 점퍼는 방수, 방풍성이 뛰어난 오리 솜털의 함량이 90%이상으로 일반 다운 점퍼보다 높아서 더 가볍고 따뜻하며, 총 260g의 가벼운 중량으로 평소에는 부피가 크지만 접으면 그 공기가 빠지면서 휴대할 수 있을 만큼 작아지고 솜털간의 반발력으로 원상태로의 회복력도 빠르다. V라인 퀄팅처리를 하여 슬림해 보이는 효과까지 더하여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유지아이지」의 울트라 라이트 다운점퍼는 총 11 컬러로 6만9000원에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유엔환경계획 UNEP한국위원회에 기부되어 멸종위기동물 보호와 환경보호 캠페인에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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