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홈패션 '다우몬' 론칭
2009-11-06 장영실 기자 jang@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수입가구 전문 업체 더갤러리(대표 김용완)가 패브릭 전문 브랜드 「다우몬」을 론칭 했다.
「다우몬」은 고급화되는 주거 문화에 맞춘 럭셔리 홈패션 브랜드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최고 수준의 소재 및 부자재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수입 패브릭과 침장 완제품, 식탁보 및 카페트, 필로우 등이 있으며,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다우몬」은 중·고가의 가격으로 국내 백화점 및 가두 상권을 중심 유통 채널로 가져간다. 연내에 50개의 대리점을 확보하고, 내년 말까지 156개의 영업망을 구축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훈 기획실장은 “일차적으로는 국내 고객을 타깃하고 있지만, 향후 아시아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TV드라마 제품 협찬을 활발히 하는 등 아시아로 퍼지고 있는 한류를 기대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더갤러리는 미국 40여개 브랜드의 가구를 판매하고 있다.
「다우몬」은 고급화되는 주거 문화에 맞춘 럭셔리 홈패션 브랜드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최고 수준의 소재 및 부자재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수입 패브릭과 침장 완제품, 식탁보 및 카페트, 필로우 등이 있으며,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다우몬」은 중·고가의 가격으로 국내 백화점 및 가두 상권을 중심 유통 채널로 가져간다. 연내에 50개의 대리점을 확보하고, 내년 말까지 156개의 영업망을 구축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훈 기획실장은 “일차적으로는 국내 고객을 타깃하고 있지만, 향후 아시아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TV드라마 제품 협찬을 활발히 하는 등 아시아로 퍼지고 있는 한류를 기대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더갤러리는 미국 40여개 브랜드의 가구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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