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군·애프터스쿨 더블 캐스팅
2009-09-18 김양민 기자 kym@fi.co.kr
'드레스투킬' ‘머드진’ 매혹적으로 표현
「드레스투킬」의 이번시즌 모델로 인기가수 태군(사진 왼쪽)과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기용됐다. 이번 광고 콘셉은 모던&심플, 클린으로 기존 「드레스투킬」 이미지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중성적인 이미지와 섹시함을 부각시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 태군과 애프터스쿨은 촉망 받는 신예들로 톡톡 튀는 끼와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드레스투킬」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드레스투킬」의 ‘No More’ 캠페인 상품인 ‘머드진’을 비롯한 다양한 올 F/W 신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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