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네파' 공격 마케팅
2009-08-28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평안섬유(대표 김형섭)의 「네파」는 올 하반기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내 150여개 유통망에 80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하고 있는 「네파」는 올 하반기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구축하기 위한 신상품 라인을 전개한다.
바이크 시장 진출과 함께 남녀 각 6스타일의 자전거 웨어를 선보이는 한편, 숍 인 숍 형식으로 200~300만원선의 자전거 판매도 시작한다. 또한 해양 스포츠인 카약과 카누도 선보일 예정이다. 네파측은 ”9월부터 대중들에게 선보일 카약은 하반기 70대에 이르며, 해외 소싱처를 통해 네파가 직접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네파」는 오는 9월 25일 방영 예정인 슈퍼 모델 본선의 패션쇼에 의류를 스폰했으며, 지난 8월 18일에는 슈퍼 모델들과 함께 ‘도봉산 1일 네파 산행 교실’을 진행하며, 하반기 케이블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크 시장 진출과 함께 남녀 각 6스타일의 자전거 웨어를 선보이는 한편, 숍 인 숍 형식으로 200~300만원선의 자전거 판매도 시작한다. 또한 해양 스포츠인 카약과 카누도 선보일 예정이다. 네파측은 ”9월부터 대중들에게 선보일 카약은 하반기 70대에 이르며, 해외 소싱처를 통해 네파가 직접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네파」는 오는 9월 25일 방영 예정인 슈퍼 모델 본선의 패션쇼에 의류를 스폰했으며, 지난 8월 18일에는 슈퍼 모델들과 함께 ‘도봉산 1일 네파 산행 교실’을 진행하며, 하반기 케이블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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