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러닝 대중화 앞장
2009-08-28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혁신 운동화 ‘토털 핏’ 캠페인으로 세몰이
「뉴발란스」가 미국, 일본 등 전세계 20여 개국에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러닝 대중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글로벌스포츠(대표 김보걸)는 지난22일을 시작으로 「뉴발란스」 운동화만의 88가지 기술에 대한 ‘토털 핏(Total Fit)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초보 러너들도 러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뉴발란스」가 이번 캠페인과 함께 선보이는 신제품은 프리미엄 쿠셔닝 운동화인 NB 1225. 1225는 기존의 일반적인 충격 흡수 기능만 있었던 일반 쿠셔닝화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충격 흡수와 동시에 착지로부터 발생하는 힘을 추진력으로까지 변환하여 주는 반응성 쿠셔닝 운동화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러닝을 즐기기에 좋은 러닝 코스를 만들어 달려보는 ‘나만의 모닝 로드(Morning Road) 만들기’와 자신만의 특별한 러닝 모닝 콜을 만들어 주변 사람들의 핸드폰으로 전송하는 ‘나만의 특별한 러브 모닝콜’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했다.
더불어 10월 27일까지 과천 관문체육공원 내 육상 트랙에서 전 마라톤 국가 대표 방선희 감독이 이끄는 「뉴발란스」 하계 마라톤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뉴발란스」가 이번 캠페인과 함께 선보이는 신제품은 프리미엄 쿠셔닝 운동화인 NB 1225. 1225는 기존의 일반적인 충격 흡수 기능만 있었던 일반 쿠셔닝화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충격 흡수와 동시에 착지로부터 발생하는 힘을 추진력으로까지 변환하여 주는 반응성 쿠셔닝 운동화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러닝을 즐기기에 좋은 러닝 코스를 만들어 달려보는 ‘나만의 모닝 로드(Morning Road) 만들기’와 자신만의 특별한 러닝 모닝 콜을 만들어 주변 사람들의 핸드폰으로 전송하는 ‘나만의 특별한 러브 모닝콜’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했다.
더불어 10월 27일까지 과천 관문체육공원 내 육상 트랙에서 전 마라톤 국가 대표 방선희 감독이 이끄는 「뉴발란스」 하계 마라톤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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