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깃털처럼 가벼운 L.I.F.T.출시
2009-03-16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특수 몰딩 기법173g 초경량 스니커즈 탄생
푸마코리아(대표 이안우드콕)의 「푸마」가 14일, 깃털처럼 가벼운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173g의 (남성용 사이즈 기준. 여성용은 약 145g) 초경량 스니커즈 L.I.F.T.는 ‘Light Injected Foam Technology의 약자로 가벼운 EVA 소재를 특수 기법으로 몰딩해 만들어졌다.
이런 폼 테크놀로지(foam technology)로 제작된 고무 소재는 튼튼한 것 외에도 유난히 가볍고, 통풍이 잘되며, 편안한 것이 특징.
푸마는 두가지 색상으로 뽑아낸 EVA 소재를 스니커즈 밑창으로 사용하고 EVA가 신발윗부분까지 이어지도록 디자인하여 L.I.F.T의 무게를 현저히 줄였다.
또한 마이크로 세무 트리밍 디테일과 통풍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사용하여 한층 더 가벼워진 스니커즈를 탄생시켰다.
173g의 (남성용 사이즈 기준. 여성용은 약 145g) 초경량 스니커즈 L.I.F.T.는 ‘Light Injected Foam Technology의 약자로 가벼운 EVA 소재를 특수 기법으로 몰딩해 만들어졌다.
이런 폼 테크놀로지(foam technology)로 제작된 고무 소재는 튼튼한 것 외에도 유난히 가볍고, 통풍이 잘되며, 편안한 것이 특징.
푸마는 두가지 색상으로 뽑아낸 EVA 소재를 스니커즈 밑창으로 사용하고 EVA가 신발윗부분까지 이어지도록 디자인하여 L.I.F.T의 무게를 현저히 줄였다.
또한 마이크로 세무 트리밍 디테일과 통풍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사용하여 한층 더 가벼워진 스니커즈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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