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마르코 효과 톡톡
2009-02-13 김정명 기자 kjm@fi.co.kr
'코데즈 진' 피스 티셔츠·퍼스트 진 인기
예신PJ(대표 박상돈)이 올 봄 론칭한 「코데즈컴바인 진」에서 피스(Peace) 티셔츠와 퍼스트(1st) 진을 출시했다. 전속모델인 손담비, 마르코가 함께 촬영한 비주얼로 런칭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코데즈컴바인 진’의 피스 티셔츠와 1st 진은 스타일리쉬한 스타일로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 김현중을 비롯하여, 박시연, 주지훈, 이유리등 많은 셀러브리티 스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코데즈컴바인 진’의 09 S/S 제품들은 명동, 이대, 압구정 매장을 비롯하여 전국 대리점과 백화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오픈한 ‘코데즈컴바인 진’의 홈페이지에서도 손담비, 마르코의 비주얼과 함께 피스(Peace) 티셔츠 증정 오픈 이벤트가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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